Second Chance FM

교회는 하나님께서 그의 종 스테판 아돔 키에이-두아(Stephen Adom Kyei-Duah)를 통해 그분의 사역을 세우신 마지막 표현입니다.

1988년 나이지리아 요린주 소비산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후 요린주 크와라주 선교로 시작됐다.

같은 해에 그는 나이지리아에 신자 그룹 사역을 설립하고 1995년 베냉(다호메이)으로 이주했습니다. 그는 1997년 가나로 돌아와 그의 고향인 아시아콰에서 열린 "신자들 그룹 기도 캠프"를 계속했습니다. 가나 동부 지역. 다시 그는 선교 사업을 케이프 코스트로 옮겼지만 1999년에 코트디부아르로 떠났습니다.

코트디부아르에서는 1999년 12월부터 나라가 정치적 혼란에 빠질 것이라는 예언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기다리던 중에 2000년부터 15년간 코트디부아르에는 평화가 없을 것이라는 음성이 반복되었습니다.